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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인 북한 시범단 미국에 오다

 

역사적인 북한시범단 미국에 오다

 

 위 사진) 김순희

 

 

 모두들 정부가 일을 개인이하였다고 칭찬하고, 아부하는 분들도 많았다.

 아부보다는 칭찬이 더 많았던 것 같다.

 1981 남에서 북으로 판문점에서 나는 다짐했다. 언젠가는태권도가, 그리고 우리가 38선을 부술 것이라고

 91, 모두의 찬성속에서 들뜬마음으로 미국, 북한, 남한 정부와 함께 '태권도 타임즈'이름으로 태권도시범단의 공연을추진했다. 미국 5도시에서 공연장소와 날짜를 잡았지만,  남쪽의 갑작스런 취소로 무산되었다. 2005년에 다시 북한과 미국 정부와 함께 공연을 추진했지만 북한의 미사일 시험 발사로 무산되었다.

 그러던 2007 10, 16년만에 드디어 공연을 하게 되었다. LA 4천명으로 시작하여, San Francisco 거쳐 나의 도시 Cedar Rapids, IA., 그리고 Louisville, KY., Atlanta, GA.에서 13000 명의 관격을 만났으며, 몇번의 기립박수와 사인회를 열었다. 서로 밀고 당기고 사지가 찢어지는줄알았다. 엘비스나 타이거 우즈보다 더욱 인기가 좋았다. 때문에 미국의 태권도인과 세계 6천만 태권도 인구와 우리 교민의 자부심이 대단하였다. 답례로 2008 2뉴욕 하모니 오케스트라단이 평양공연을 하게되었고, 이것을 위해 황정오 관장과 태권도 타임즈 대표 정우진 관장이 왕복 경비를 부담하였고, 이것은 유병용 회장, 김태연회장, 지승용 관장이 주최가 한인회와 평통교회 모두의 작품이다. 재미있게도 북한시범단은 미국에서처음으로 북한국가를 불렀고, 하모니연주단도 처음으로 평양에서 미국국가를 연주하였다. ( 더 많은 정보는 www.usnktkd.com 참조)

 남한, 북한, 미국 나라가 모두 즐거웠다. 정부가 일을 교포가 하였고, 태권도인들이 하였다고야단이었다. 지난 16년동안남한도 북한도 미국도 항상의심의 눈으로서로를 바라보았는데, 이젠 모든것이 청산된것만 같았다.

 수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가장 특별한 이야기는 김순희라는 여자 시범단의 이야기이다. 녀는 Iowa 에서 시범 공연을 하던 중에 팔이 부러졌다정우진 관장이 더이상 시범을 하지못하게 말리려고 뛰어가니, 김순희는 손가락한개를 높이 들어 보이며사인을 주더니 몸을 날려서 시멘트로 만든 사이드블럭 3개를 깨고야 말았다. 당시의 상황을 정우진 관장은 이렇게 회상했다.

 "아차싶었다. 끝나고 보니 아니나 다를까 팔이 부러져있었다. 무대 뒤에서 백지장 같은얼굴로 부서진팔을 붙잡고있었다. 나는 항의식 어조로 계속 시범을 했느냐고 따졌더니 답은 이랬다."

 정선생님 조국 국기 옆에 미국 국기가 같이 있었습네다. 몸이 부서지면어때요! 깨부셨읍네다.” 이것이 21  약한 여자의 입에서 나온 짧은 대답이었다. 21 살의 약한여자가….

 세계는 지금 조국관 가족관이 약해지고있다. 그녀는 다음 시범때에도 부서진 팔을 어깨에 울러매고, 손으로 울면서 울면서 울부짖으면서 다음 시범을 했다.

 나의 조국, 나의 부모, 나의 형제가지켜보고 있습니다…. 깨고, 깨부수고, 깰려고한다. 단원들 일행은 말리고 말리지만 …”  시범을 마친 그녀의 얼굴은 피와 눈물과 땀으로 온 얼굴이 범벅이었.

 외국의 어느영화사에서는 이야기를 바탕으로영화를 만들기 위해 추진중이다. 쉰들러리스트와 같이 시대를 살아가는 젊은이들의 가슴에 민족애와 가족애를 심어줄있는그런 영화가나오기를 기대한다.

 어릴때 아니 태어날때 부터 원수의 나라라고 수없이 들었던 나라 미제국주의에서 그녀는 21세기 마지막 휴면 스토리를 만들어냈다.

 문득 오스카상을 받았던 영화 쉰들러리스트생각이 났다.

 2 대전은 끝나고, 공장에서 일하다 살아남은 주이시 들에게 이젠 모두 돌아가라고 하니, 주이시들이자신들의 금니를 뽑아 녹여서 반지를 만들어 주인공의 손가락에 끼워줬다. 그 때 주인공은 시계를 풀어보이며, 시계를 히틀러 군대에 주었더라면 생명을 구할있었을텐데 하고 후회한다.

 김순희의 이야기를 회상 할 때면, 영화와 같은 감동이 느껴진다.

 

Taekwondo Time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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